강박증
나에게는 준비 부족(?)에 대한 강박증이 있다. 내 어린 시절 기억에 아버지(1936~1980)도 완전 충전에 대한 강박증이 있어 보였다. 아버지께서 뒷산에 사냥을 나가기 전에 공기총에 공기압을 채우면서 10번이 표준인데 30번이나 충전해서 출발하는 아버님 모습이 기억 난다. 저러다 총이 터지나 않을까 무서워 하곤 했다.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내 폰의 배터리 잔량이 50% 아래로 내려가면 나는 불안해진다. 몇년 전부터 테슬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