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건강 관리

미밴드10 NFC를 산 김에, 미밴드9프로 내수용을 글로벌롬으로 교체해 보기

미밴드 상식 샤오미 스마트 밴드는 줄여서 미밴드라고 부른다. [Mi Fitness] 앱을 실행한 후에 [기기 – 밴드 화면 관리]에서 “Stat”로 검색하면 첫번째 사진의 무료 워치페이스가 나오므로 간단히 미밴드10에 설치할 수 있다. 샤오미 미밴드는 2014년 여름에 우리돈 13,000원쯤에 중국에 처음 출시되었고, 최신 미밴드 10은 2025년 6월 말에 중국에서는 일반 버전이 약 5만원, NFC 버전이 약 6만원쯤에 출시되었고,… Read More »

애플워치의 수영장 방수 능력

25m 수영장에서 45분 동안 자유수영을 하면서 왕복한 횟수를 헤아리다 보면 종종 몇 회인지 헷갈리곤 한다. 애플워치4인가부터 방수 기능이 추가되어 수영할 때 애플워치를 차고 수영을 하면 알아서 왕복 횟수를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나는 방수 기능에 문제가 생길까 봐 1년 넘게 수영장에 다니면서도 애플워치를 끼고 수영을 하지 못했다. 내장 배터리가 부푸는 증상이 생긴 애플워치는 뚜껑이 열려버리는… Read More »

정말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을까?

말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말로 나와 가족의 건강 관리를 내 삶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행동했는지 돌아본다. 게으름이, 맛 있는 음식이, 바쁜 직장 생활이, 친구들과의 술 약속이, 미뤄둔 호기심이… 오늘 해야 할 운동과 식단 조절을 후순위로 미뤄냈던 많은 날들이 떠오른다. 매주 4회 수영장에 가서 운동하는 일을 1년째 빼먹지 않고 이어오고 있다. 도중에 게으름 피우고 싶은… Read More »

석 달만에 접영 초보 탈출하다

나는 운동을 재미와 건강 관리 차원에서만 생각해 왔다. 누구에게 뽐내거나 누구를 이기기 위해서의 운동을 생각해 본 적이 없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골프장에 가면 으레 하는 내기 골프가 지겨워서 아예 나는 내기 골프 신경 쓰여서 안 한다고 선언하고 쳤다. 이후부터는 나와 한 조가 되기를 꺼리는 사람도 봤다. 나로서는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돼서 감사할 따름이었지만. 내가… Read More »

무드오디오 (moOde audio player) 사용법

이번에는 큰 변화가 있는 moOde audio 8.3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라즈베리 파이 2, 3, 4 중의 하나와 4GB 이상의 microSD 카드가 있어야 설치할 수 있다.) 참고: 무드오디오에서 블루투스로 음악 듣는 법 볼루미오2 사용법 초기 설정 (고급 과정) 파일 공유 위해 삼바(samba) 켜기 – LG TV의 미디어 서버로  웹UI에 접속해도 빈 화면만 나올 때는 쿠키 삭제를 출력… Read More »

핸드드립 원두의 정전기 없애기

10여 년을 매일 아침 수동 그라인더로 커피 원두를 갈아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면서, 원두 가루에 정전기가 생겨서 불편을 겪어 왔다. 어느 날 핸드드립을 준비하는 순서를 바꾸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적용해 보니, 한결 나았다. 즉, 맨 먼저 그라인더로 원두부터 가는 것이다. 이때부터 원두 가루에 생긴 정전기가 서서히 사라지는 시간이 시작된다. 원두를 갈고난 후에, 나머지를 과정을… Read More »

25m 풀의 굴욕

오늘 25m 수영장에서 생각해 본 적 없는 굴욕을 당했다. 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던 운동인 수영에서라니? 벌써 4년 넘게…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구처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자유수영을 등록했다. 오늘이 첫날이었는데 많이 힘들 줄은 알았지만, 25m를 헤엄쳐 가는데 거의 죽을 힘을 다해야 했다. 하마터면 25m도 못 가서 중단할 뻔했다. 4~5분을 쉬고 다시 돌아오는 25m는 더 힘들었다. 그렇게… Read More »

자전거를 시작하다.

2022년 7월 17일 10km 이상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것과 자전거에 입문하는 것은 비용면에 많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새 자전거로 시작하지 않고 지난 주말에 중고로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하나 샀다. 자이언트 이스케이프2 M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로.  3년 반쯤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 자전거로 건강 관리를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자전거만 사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Read More »

잘 깨지는 핸드드립용 서버 대신 계량컵으로

어느날 핸드드립 커피 맛을 본 후로는 커피의 깊은 맛에 빠졌다. 집에 많이들 사용하는 칼리타 그라인더, 드리퍼, 필터, 서버 등을 사서 매일 아침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을 마시게 되었다. 이후로 찻집에서 파는 에스프레소 커피나 먹스 커피는 도무지 입에 맞지를 않는다. 집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나서는 되도록이면 집에 와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편이다. 너무 쉽게 깨지는 드립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