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부 프로그램도 사용하지 않고, 맥OS에서 내장된 응응 프로그램과 터미널 명령어만으로 BOOTCAMP 파티션을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응용하면 BOOTCAMP 파티션 크기를 늘일 수 있다. 백업: 준비물: 맥OS 내장이든 외장이든 BOOTCAMP 파티션에서 사용한 공간(디스크 유틸리티 어플을 실행하면 전체 파티션 중에서 어느 정도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정도의 빈 디스크 공간. 맥OS의… Read More »
증상 확인 실패. Apple ID 서버에 연결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Verification Failed. There was an error connection to the Apple ID server. 해결 방법 기기에 설정된 날짜 오류 탓인 경우가 많으니, 설정에서 날짜를 자동으로 변경한 다음에 오늘 날짜가 제대로 나오게 한 다음에 설정 – iCloud – 로그인 또는 로그아웃 후에 로그인을 하면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었다.
맥OS용 이미지매직(ImageMagick)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후 FTP 또는 HTTP Download 클릭해서 내려받는다. 맥의 다운로드 폴더에서 .tar.gz 파일을 클릭하여 압축을 해제한다. 압축 해제된 폴더를 그림 폴더(~/Pictures)로 이동한다. (단지 다운로드 폴더에 두고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림 폴더로 옮겨놓고 사용하기 위하여) 터미널 창을 열고 nano ~/.bash_profile (엔터 키)를 눌러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ImageMagic export MAGICK_HOME=”/Users/자신의_ID/Pictures/ImageMagick-7.0.7″ export PATH=”$MAGICK_HOME/bin:$PATH” export DYLD_LIBRARY_PATH=”$MAGICK_HOME/lib/”… Read More »
몇 년 전에 27인치 애플 썬더볼트 모니터를 중고로 샀다. 맥북, 맥미니, 아이맥의 썬더볼트 포트에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27인치 외장 모니터를 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맥북의 매그세이프 충전 단자도 생기고, 유선랜 포트, USB 2.0 포트 4개, 파이어와이어 800 포트 1개, 그리고 웹캠과 스피커가 한꺼번에 연결되어서 편리하다. 애플 제품은 내구성이 좋은 편이라 중고로 사더라도 몇 년… Read More »
퓨전 드라이브: 하드 디스크와 SSD를 하나의 볼륨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방식. 2012년에 출시된 맥오에스 마운틴 라이언(10.8) 이후부터 지원. 큰 용량의 하드 디스크(저렴하지만 속도가 느림)와 128GB SSD(비싸지만 속도가 빠름)를 하나로 묶어서 전체 용량을 SSD 속도에 준하는 효과를 내는 방식. 즉, 속도 면에서는 값비싼 3TB짜리 SSD를 쓰는 것이나 저렴한 3.1TB 퓨전 드라이브(3TB 하드 디스크와 120GB SSD 비용)를 쓰는… Read More »
이번 9월 9일 특별 이벤트에서 발표한 아이패드 프로를 보면서 든 생각이, 맥북프로에 화면 대신 아이패드 프로가 착탈이 되는 형태의 모델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맥북프로의 화면을 들어올리듯이 열면 아이패드 프로가 바닥쪽 본체(OSX으로 작동)의 12.9인치 모니터로만 역할을 하고, 맥북프로에서 화면을 떼어내면 아이패드 프로의 모든 자원(iOS로 작동)을 활용하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되는 형태! 비현실적인 망상일까? [덧붙임] 2015.… Read More »
아이맥 기종: 인텔 Core 2 Duo 2.16GHz CPU, ATI Redeon X1600 128MB 그래픽카드, 3GB 메모리. 2006년 말에 나온 흰색 아이맥 20″에 부트캠프로 Windows 7 32비트(x86)을 설치하고, 애플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도 화면이 1680×1050 해상도로 설정되지 않고, 이보다 낮은 해상도까지로만 설정되어, 화면을 글씨를 읽기 불편했다. 그래픽 어댑터 설정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나니, 1680*1050의 온전한 해생도가 나오면서, 화면… Read More »
흰색 아이맥 20인치에 부트캠프로 윈도즈 7 32비트(x86) 버전을 설치하니, 부트캠프 드라이브를 다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해도 애플 알루미늄 블루투스 키보드와 매직 마우스가 먹통이 되어 윈도즈 7을 쓸 수가 없었다. 같은 아이맥에 윈도즈 XP를 설치하면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이 잘 되는데, 윈도즈 7에서는 애플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연결이 안 된다니 황당하기 짝이 없다. 결국 델 USB 키보드와… Read More »
맥용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들의 단축키가 윈도즈용과는 달라서 메모해 나갑니다. 줄만 바꾸기 맥 OSX을 쓰면서 자주 쓰는 단축키가 달라서 많이 불편한데, 엔터 키는 문단까지 바꾸는데, 문단을 바꾸지 않고 줄만 바꾸는 단축키가 그 첫번째 Execl: Windows용: shift+enter Mac OSX용: option+command+enter Gmail: 크롬: shift+enter 사파리: control+enter iMessage: control+enter (이놈도 꼭 필요했던 단축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