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초에 산 43인치 UHD TV(중소기업 제품, 중국산)가 다른 건 말썽이 없는데, USB 2.0밖에 지원이 안 되는 문제는 둘째 치고 2개의 USB 포트 모두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 디스크 연결이 잘 안 되어 사자마자 교품을 받았다. 새로 받은 TV도 같은 문제가 있어서 교체하러 온 사람을 수고했다고 말하고 보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간단한 영상을 무선랜으로 TV에… Read More »
최근에 메모리 가격이 크게 내렸다. 그래서 느린 USB 플래시 메모리 대신 m.2 nvme SSD를 하나 장만했다. 10Gbps 전송 속도인 케이스가 $12.70(16,500원), 120GB m.2 nvme 방식의 SSD가 $8.86(11,500원), 합계 28,000원 들었다. 120GB SSD가 케이스보다 더 싸다니… USB 플래시 메모리와 속도와 수명이 비교가 안 된다. USB 플래시 메모리는 애초에 SLC 방식에서 MLC 방식이 나왔을 때 수명이 1만번이었지만,… Read More »
오래된 글이라 내용 추가: “Windows To Go로 usb에 윈도우 설치”로 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으로 윈도우10이나 11을 외장 저장 장치에 설치하고, 맥에서 Windows가 필요할 때에만 이 외장 장치를 맥의 usb 포트에 연결하여 [option] 키(Alt 키)를 누르고 시동한 후 시동 디스크 선택 화면에서 외장 디스크의 [EFI Boot]라고 표시된 항목을 선택하면 외장 디스크의 Windows로 부팅이 된다. 우리 집에는 3대의… Read More »
윈도즈 7은 설치 DVD로 나오기 때문에 3GB 정도의 USB 메모리가 있어야 하지만, 윈도즈 XP는 CD로 나왔기 때문에 설치 CD를 USB 메모리에 옮길 때도 1GB USB 메모리만 있으면 된다. 집에 굴러다니는(오래된) 1GB USB 메모리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규격을 지원하지 않아서 아래 설명에 나오는 프래그램(mobile_disk_utility.exe)을 실행하고 USB 메모리를 꽂으면 “the device is not plug-in”라는 에러만 내고 아래… Read More »
DiskAid(무료)를 맥이나 PC에 설치하면, 탈옥하지 않은 아이폰이나 아이팟텃치라도 USB 포트에 연결한 독 케이블(유선)을 통하여 빠르게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맥용 DiskAid 실행하여 아이폰의 /var/movile/Applications/ 폴더를 들여다 보고 있는 화면 (탈옥하면, 루트 폴더를 비롯한 모든 폴더의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음.) 윈도즈용 DiskAid를 실행하여 ~/Media/Documents/ 폴더를 들여다 보고 있는 화면 (탈옥하지 않으면 홈 유저의 미디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