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기의 스크린샷을 저장하려면 OS 4.0부터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iOS에서보다 불편하다. [메모] 이클립스에서 스샷을 저장하는 법: USB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연결한 다음, 이클립스 메뉴 > Windows > Show View > Device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리는데,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연결된 기기의 현재 화면 스크린샷을 가져오고 저장할 수 있다. [메모] 홈+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Read More »
오래된 글이라 내용 추가: “Windows To Go로 usb에 윈도우 설치”로 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으로 윈도우10이나 11을 외장 저장 장치에 설치하고, 맥에서 Windows가 필요할 때에만 이 외장 장치를 맥의 usb 포트에 연결하여 [option] 키(Alt 키)를 누르고 시동한 후 시동 디스크 선택 화면에서 외장 디스크의 [EFI Boot]라고 표시된 항목을 선택하면 외장 디스크의 Windows로 부팅이 된다. 우리 집에는 3대의…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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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고급 사용자는 윈도즈 레지스트리로 키보드 배열 바꾸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MS의 Windows 8이 나왔나 보다. 아는 분이 윈도우 8에서 두벌식으로 된 한글 자판을 세벌식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 걸 보니… 애플의 iOS와 OS X이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어서 위기를 느껴서인지, Windows 8에는 태블릿 OS와 데스크탑 OS가 함께 들어있다. 마치 애플의… Read More »
[참고] 고급 사용자는 윈도즈 레지스트리로 키보드 배열 바꾸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나는 맥 사용자기 때문에 한영 전환 키를 왼쪽 command+spacebar 키로 한다. 맥의 command 키는 스페이스바 바로 옆에 붙어 있다. 그런데 가물에 콩나듯이 쓰는 윈도즈 XP를 쓸 때가 문제인데, 스페이스바 왼쪽은 전부 Alt 키 자리이고, Ctrl 키는 맨 왼쪽에 쳐박혀 있어서 여간… Read More »
외부 유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맥OS의 [디스크 유틸리티] 로 부트캠프 파티션 백업/복원하는 방법. 부트캠프 크기 조절과 백업/복원하는 방법 이런 간편한 방법이 있었다니! 아울러, 맥북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바꿔서 신세경 속도를 누리기 맥북(노트북) 내장 ODD(DVD-ROM 드라이버)를 떼어내고 2.5″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 세컨베이: 7,000원
애플 스크립트 초간단 개념잡기 http://learning-applescript.blogspot.kr/2006/04/blog-post.html 애플 스크립트 외국 사이트 http://www.macosxautomation.com/applescript/
주말에 시내에 나간 길에 새로 나온 레티나 화면이 채택된 맥북프로 15″를 직접 만져보고는 적잖이 놀랐다. 일단 15.4″에 2880×1800 해상도(220ppi)의 레티나 화면은 아이폰4의 326ppi 화면이나 아이패드3의 264ppi 화면에는 못 미치는 220ppi 밀도의 화면이었지만, 예상보다 더 강한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점은 화면 설정에서 제공하는 다른 해상도를 선택해 보고였다. 아날로그로 해상도를 가진 브라운관 모니터에서는 최대 해상도보다… Read More »
PPI(인치당 픽셀 수) 계산기를 이용해 아이폰5의 화면 크기가 어느 정도까지 커질 수 있을지 예상해 보자. 물론 3.5인치로 나올 수도 있지만, 경쟁 제품들이 화면을 키워서 덤비기 때문에 애플도 이번에는 조금 키워서 내지 않을까 기대해 보기 때문이다. 아이폰1, 2, 3 : 480 x 320 픽셀, 3.52″ 163 ppi (아이패드미니) 아이폰4 : 960 x 640 픽셀, 3.53″ 326…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