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학문, 섹스의 공통점 / 박노자
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917.html 제가 체 게바라 관련의 일화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는 ‘혁명의 영웅’ 체 게바라가 혁명이 승리한 뒤에 관료직을 하면서도 밤에 아바나의 부둣가에서 짐꾼으로 ‘아르바이트’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정권을 잡은 뒤에는 얼마든지 자신의 월급을 높이 책정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정부 일이 아닌 육체 노동으로 ‘용돈’을 벌었다는 ‘혁명 지도자’…. 누가 그에게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