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저물녘이 되어간다…
원장님은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반드시 휴식을 곁들여 가며 하라고 지침을 주셨는데, 오늘은 쉬어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다가도 해저물녘만 되어면 바람난 뭣처럼 눈길이 자꾸만 창밖으로 간다. 이제는 이런 변화에 익숙해져서 몸을 굴리는 것을 즐기게 된 까닭이라 본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잠자리에 드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낸 것만 같은 공허함이 게을렀던 하루를 후회스럽게 만든다.… Read More »
원장님은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반드시 휴식을 곁들여 가며 하라고 지침을 주셨는데, 오늘은 쉬어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다가도 해저물녘만 되어면 바람난 뭣처럼 눈길이 자꾸만 창밖으로 간다. 이제는 이런 변화에 익숙해져서 몸을 굴리는 것을 즐기게 된 까닭이라 본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잠자리에 드는 날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낸 것만 같은 공허함이 게을렀던 하루를 후회스럽게 만든다.… Read More »
맥 오에스 텐에서 1. “시스템 환경설정 > 손쉬운 사용”에서 “보조 장비 사용” 켜기. 2. 여기를 클릭하여 com.apple.universalaccess.plist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홈)/Library/Preferences/ 폴더에 붙어넣기를 하고, 맥 오에스 텐을 재시동한 다음부터는, <시프트+스페이스바>로 한영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홈)”은 파인더에서 “데스크탑” 항목과 “응용 프로그램” 항목 사이에 있는 자신의 시작 위치를 뜻합니다. 설치할 때 각자 부여한 이름이므로, 일정하지 않습니다.… Read More »
패럴렐스 데스크탑 v2.5 베타2 (빌드 3094)를 설치하면, 이미 설치되어 있는 부트 캠프 영역(NTFS 나 FAT32 포맷)의 Windows를 패럴렐스 창 안에서도 시동할 수 있다. 즉, 하드 디스크 공간 낭비없이, 이미 설치해 놓은 부트 캠프 영역에 있는 윈도즈만으로, (1) 부트 캠프로 윈도즈를 시동하여 완벽한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2) 평소에는 맥 오에스 텐으로 시동하여 필요할 때만 패럴렐스 안에서… Read More »
요즘은 내 관심사에서 벗어나 있는 MS 오피스 2007을 잠깐 실행해 보니, 과유불급이란 말부터 떠올랐다.(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워드의 주 메뉴 몇 곳 엑셀의 주 메뉴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극도의 배려인가 알아서 골라잡으라는 방치인가, 오랜 독점에서 나온 오만인가… 금방 나온 IE 7.0의 UI는 절제와 통합을 엄선하여 상당히 잘 개선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피스 2007은 웬 딴판인지? 저… Read More »
2006년. 11월 26일. 기로빅스 게시판에 올린 글: 두렵습니다. 체육시간만 되면 달리기라도 하라고 할까 전전긍긍하던 제가, 운동이라고 하면 그 누구와도 경쟁하는 것을 지레 포기하던 제가, 요즘은 자꾸 철인 3종 경기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 의 체력을 과신해서도 아니고, 누구에게 자랑해 보이고 싶어서도 아닌데, 원장님 덕분에 마라톤을 시작하게 되고, 불과 두어 해만에 아무 움직임도 하지 않고 하루를 마감하려면… Read More »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언맨 코스는 연습조차 할만한 곳이 마땅치 않을 정도다. 그래도 좀더 구체적으로 꿈꿔보기 시작했다. “철인 3종 경기”(triathlon 대회)는, 수영(바다) 3.9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를 총 17시간 안에 완주하는 “아이언맨 코스”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를 완주하는 “올림픽 코스”가 있다고 한다. (참고: 아이언맨 코스 경기 규칙) 우리 나라에서 아이언맨 코스는 해마다 한 차례, 제주도 중문해수욕장을 중심으로… Read More »
어이없게도, 어제까지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거의 평지로만 뻗어 있는 길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웬만큼 달려봤자, 그다지 운동 효과가 없을 거라고 나는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2년쯤 전에 양재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10km 달리기 패이스 도우미를 한번 했었는데, 그때도 운동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선입관이 더욱 굳건하게 박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발목 부상에 좋은… Read More »
— 총 3,000km와 올해 1,000km를 넘어서면서 —나라한의원 원장님께서는 “건강한 삶, 그 시작과 중심“이라고 한의원 홈페이지 주제를 다셨기에, 나는 “달리기는 건강한 삶의 시작과 중심“이라고 새기고 살게 되었다. 2004년 1월 13일에 기로빅스 운동을 시작하여, 3년만에 3천 km를 달렸고, 올해 처음으로 12월이 아닌 10월 달에 1,000km를 달성한 해가 되었다. 부 상 때문에 한 동안 달리지를 못하여 여러 가지로… Read More »
2004년 1월 13일 기로빅스 운동을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거의 3년만에 총 달린 거리 3,000km를 넘어섰다. 출발은 신나게… 직원 두 명이 도우미를 해 줬고,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은 GPS 손목시계. 올해 6월 말에 오른쪽 발목 위쪽에 일종의 골막염 부상을 얻어서 달리기를 멈춘 뒤로 간간이 달려 보았지만, 그때마다 재발하는 부상 때문에 제대로 뛰어보지를 못했다. 그 러다 보름 전에 갑자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