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hopark

iOS용 [세벌 키보드] 앱용 390 화면 배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세벌식 입력기인 [세벌 키보드] 앱에서, 화면 입력용 390 배열과 외부 키보드 입력용 390 배열을 모두 쓸 수 있는 사용자 정의 배열을 만들어 보았다. 맨 아래 오른쪽의 ? 오른쪽은 쉼표와 마침표 순서가 아니라, 마침표를 더 많이 쓰므로 .와 , 순이다. 화면 입력의 편의상, 초성 ㅌ을 한 칸 아래의 ㅎ오른쪽에 배치했고, 반모음… Read More »

안드로이드폰에서 adb 셀 명령어 실행 방법

이전 글 : Button Mapper 사용법: 안드로이드TV 리모콘 버튼 변경 IPTV에 채널 숨김 기능은 범용 리모콘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선호 채널을 등록하는 기능이나 전체 재널/선호 채널 모드 변경은 전용 리모콘의 노랑 버튼이나 파랑 버튼 등을 눌러야 기능 선택을 할 수 있다. 부득이 버튼 매퍼 앱에서 선호 채널 버튼을 할당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웬일로 이번에는 이걸… Read More »

세벌식 단모음 화면 배열: 아이폰

  세벌식 단모음 배열 참고: 안드로이드용 세벌식 단모음 배열 iOS용 세벌식 단모음 수정2안을 지원하는 앱은 앱 스토어에서 [세벌 키보드] 앱을 설치한 후에 아래의 사용자 키보드 편집용 파일을 받아서 적용하면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세벌 키보드 앱에서 사용자 자판을 적용한 모습) 세벌 키보드 앱에서 세벌식 단모음 배열로 수정하는 방법: [세벌 키보드] 사용자… Read More »

세벌식 단모음 화면 배열: 안드로이드

  세벌식 단모음 배열 내가 생각하기에, 일반 세벌식 글자판은 시프트 키 입력이 적고, 빠르게 입력하면서도 오타가 적게 나는 장점이 있다. 기종간 글자판 통일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이다. 화면 입력기에서도 두벌식에 비하여 종성(받침) 자소만큼 자소 수가 많지만, 세벌식 최종과 390 글자판 주요 배열을 따르면서(글자판 통일) 단모음 배열인만큼 최대한 시프트 키를 최대한 누르지 않고 입력할… Read More »

안드로이드의 한영 전환 키

(option = alt; command = Window 키) 나는 맥OS과 Windows, iOS와 안드로이드 등 키보드를 사용할 때 한영 전환 키로 스페이스 바 바로 왼쪽 <alt(cmd)>와 <SpaceBar> 키를 누르는 방식으로 통일했다. 맥OS는 설정에서 한영 키를 왼쪽 <cmd(alt) + SpaceBar>로 지정할 수 있다. Windows에서는 날개셋 입력기를 설치하면, 날개셋 설정에서 한영 키를 왼쪽 <cmd + SpaceBar>로 지정할 수 있다.… Read More »

전자잉크 기기에 키보드 연결해서 글쓰기

오닉스 사의 7인치 “페이지”라는 전자잉크 기기로 전자책을 읽으면서, 가끔 블로그에 글 쓸 때도 지금처럼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여 입력/편집을 한다. 화면 잔상도 없고 전자잉크다 보니 종이 글씨를 보는 것과 같아서 눈의 피로도 적어서 좋다. 다만 주된 용도가 독서용이라 CPU가 느리다. 짧은 글을 쓰고 수정하는 용도로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 편하게 작성/수정하려면 맥북을 여는 것이 시간 절약이고. 공… Read More »

관념적, 사실적 유언

1989년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직장인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서울로 가서 처음 뵌 공 병우 박사(1907~1995)님을 처음 뵈었다. 공 박사님은 여든여섯이셨는데도 매일 같이 당신이 설립한 사설 문화단체인 [한글문화원] 사무실에 매일 출근하여 한글 글자판 배열을 연구하고 홍보하는 일을 혼자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을 뒤로 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내 마음은 내내 무거웠다. 석 달을 고민하다 결국… Read More »

강박증

나에게는 잔량 부족에 대한 강박증이 있다. 배터리, 연료, 실탄… 어렸을 때, 아버지(1936~1980)도 완전 충전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보이는 행동을 보이시곤 했다. 아버지께서 사냥을 나가기 전에 공기총에 공기압을 채우면서 10번이 표준인데 30번이나 채워넣은 다음 출발하셨다. 곁에서 나는 저러다 총이 터지지나 않을까 무서워 하곤 했다.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내 폰의 배터리 잔량이 50% 아래로 내려가면 나는 불안해진다. 몇년… Read More »

늘어나는 오지랖?

자유수영이 끝난 후 탈의실에서 옷을 입는데, 옆사람이 “여기 수경 파는 곳 있나요?” 묻는다. “없을 거예요, 거울 앞 서랍에 아이들이 놓고 간 수경이 종종 보이던데 한번 찾아보세요”라고 했다. 찾아보더니 없단다. 강습 시작할 시간인데, 수경을 안 가져온 모양이다. 그냥 나오려다, “제 수경 빌려드릴 테니, 끝나고 카운터 직원에게 맡겨주실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내 수경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