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가서 데이터 요금 폭탄 방어 팁

By | 2014-02-12

스마트폰이 대세가 된 요즘, 며칠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갔다 와서 그 다음달에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사람이 가끔 있어서 아주 간단한 해결책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은 평소에 설정해 놓으면, 국내든 해외든 설정을 바꿀 필요가 없으므로 속편합니다.

1. 아이폰 사용자:
    설정 – 셀룰러 – 데이터 로밍 – 해제

    data_roaming_ios

2.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설정 – 추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 데이터 로밍 – 해제
    data_roaming_aos

요약: “데이터 로밍”을 해제해 놓고 쓴다.
국내에서는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연결이 잘 되고, 해외에서는 국내에서 쓰던 폰을 가지고 나가면 “로밍” 상태이므로 전화 기능은 로밍으로 되고, 데이터는 로밍 상태이므로 쓰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문자 송수신은 데이터망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잘 됩니다.
대신 해외에서 와이파이(무선랜) 망에 접속해야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자신도 몰래 비싼 데이터 로밍 요금 폭탄을 맞을 일이 없어집니다.

수고스럽게 이동통신사의 고객센터에 해외 데이터 사용 차단 설정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로밍 상태에서는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게 해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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