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y: 마우스와 키보드 공유 프로그램

By | 2007-05-20

Synergy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게 해 주는 유틸리티죠. 맥과 윈도즈, 리눅스와 같이 서로 다른 OS라 하더라도 본체와 모니터만 있으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하나만 준비하면 다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2008. 4. 14. 첨가: 만약 맥끼리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만 사용하여 두 대 이상의 맥을 조작하고 싶다면, “텔레포트”라는 소프트웨어를 쓰면 훨씬 더 간편합니다. 맥 프로그램답게 이것저것 설정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http://www.versiontracker.com/dyn/moreinfo/macosx/22339 여기서 받아서 공유할 맥들에 설치한 후, “Activate teleport”를 켜 주고, 나머지 연결 대상이 되는 맥에서 “Share this Mac”를 켜 주면 끝납니다. 즉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맥에서는 “Share this Mac”를 켜지 않으면 됩니다.)

맥 오에스 텐과 Windows XP Pro SP2를 파이어와이어(1394 케이블)로 연결해서 시너지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무선랜을 잠깐 끄고 시너지 연결하면 되더군요. 연결된 후에는 다시 무선랜을 켜도 상관없었구요. (아래 큰 2번에서 자세히 설명)

네트워크로 연결(유선랜, 무선랜, 1394 케이블 모두 가능)된 여러 대의 컴퓨터들을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조작하는 공개 프로그램이 Synergy구요.

즉 사내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라면 유선랜(이더넷)의 IP로 연결하면 간단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할 수 있고, 무선 공유기를 쓴다면 무선랜(에어포트)의 IP로 연결하면 간단히 공유됩니다. 설명보다는 실제로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만으로 두고두고 편하게 쓸 수 있더군요.

여기서는 파이어와이어(1394) 케이블로 연결된 맥이나 PC를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기 위한 시너지 설정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이 설명에 사용된 컴퓨터들은 모두 유무선 공유기(AP)로 무선랜으로 인터넷 접속이 되어 있습니다. IP 주소가 192.168.2.xxx들을 가집니다.
2) 맥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파이어와이어는 192.168.55.x와 같이 지정했습니다. Windows XP도.
3) 모든 컴퓨터가 네트워크 연결 순서로, 유선 이더넷(유선랜), 무선 에어포트(무선랜), 파이어와이어 순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 맥에서는 SynergyKM 1.0 베타6을 설치(시너지 1.3.0 기반)했고, 윈도즈에서는 Synergy 1.3.1을 설치했습니다.
(아이맥이 서버 역할을 하게 하여, 아이맥의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만으로 맥북이나 윈도즈 PC도 조작하게 설정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1. 맥 OS X끼리 SynergyKM으로 연결하는 법

1.1 iMac에서

General 탭 = Share my keyboard and mouse

여 기서 스크린 네임을 올바르게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acBook”라고 한 부분은 맥북에 설치한 시너지에 스크린 네임이 “MacBook”라고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이 스크린 네임은 시스템 환경설정의 “공유”에서 “내 컴퓨터 이름” 편집을 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버쪽(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하는 쪽)의 스크린 네임도 올바르게 입력합니다.

Server Configuration 탭 = [+] 버튼 눌러 왼쪽은 MacBook, 오른쪽은 iMac24라고 입력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1.2 MacBook에서

General 탭 = Connect to a shared keyboard and mouse

맥북 쪽의 스크린 네임이 “MacBook”라고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옵션으로 잠깐 바꾸면 해당 시스템의 스크린 네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Client Configuration 탭 = 192.168.55.1 입력(아이맥에 지정한 1394의 수동 IP 주소임. 각자 다름)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1.3 아이맥의 마우스를 화면 왼쪽으로 쭉 밀어보면, 맥북 화면으로 마우스 커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키보드는 맥북 키보드가 되고, 다시 마우스를 맥북 화면 오른쪽으로 쭉 밀어보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다시 아이맥 것이 됩니다.

위 설정으로 잘 안 되면, 아이맥과 맥북을 재시동을 하면, 정상 동작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메뉴 막대에서 시너지 아이콘(동그라미 모양)을 클릭하고 [Turn Synergy On]을 켜 주기만 하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게 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맥 오에스 텐끼리 시너지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할 때, 맥 오에스 텐을 영문 상위로 쓰면 별 문제가 안 되지만, 한글 상위(맥 오에스 텐의 모든 메뉴가 한글로 나오는 상태)로 사용하면, 여기((“synergyKM을 사용하시는 분은 /라이브러리/PreferencePanes/SynergyKM.prefPane(패키지 내용 보기)/Contents/Resources /Synergyd(패키지 내용 보기)/Contents/Resources에 있는 synergyc, synergys 두 파일을 다운받은 파일로 교체하면 됩니다.”))서 설명을 참고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synergyc와 synergys 두 개의 파일을 변경해 줘야 합니다:

Synergy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게 해 주는 유틸리티죠. 맥과 윈도즈, 리눅스와 같이 서로 다른 OS라 하더라도 본체와 모니터만 있으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하나만 준비하면 다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2008. 4. 14. 첨가: 만약 맥끼리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만 사용하여 두 대 이상의 맥을 조작하고 싶다면, “텔레포트”라는 소프트웨어를 쓰면 훨씬 더 간편합니다. 맥 프로그램답게 이것저것 설정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http://www.versiontracker.com/dyn/moreinfo/macosx/22339 여기서 받아서 공유할 맥들에 설치한 후, “Activate teleport”를 켜 주고, 나머지 연결 대상이 되는 맥에서 “Share this Mac”를 켜 주면 끝납니다. 즉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맥에서는 “Share this Mac”를 켜지 않으면 됩니다.)

맥 오에스 텐과 Windows XP Pro SP2를 파이어와이어(1394 케이블)로 연결해서 시너지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무선랜을 잠깐 끄고 시너지 연결하면 되더군요. 연결된 후에는 다시 무선랜을 켜도 상관없었구요. (아래 큰 2번에서 자세히 설명)

네트워크로 연결(유선랜, 무선랜, 1394 케이블 모두 가능)된 여러 대의 컴퓨터들을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조작하는 공개 프로그램이 Synergy구요.

즉 사내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라면 유선랜(이더넷)의 IP로 연결하면 간단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할 수 있고, 무선 공유기를 쓴다면 무선랜(에어포트)의 IP로 연결하면 간단히 공유됩니다. 설명보다는 실제로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만으로 두고두고 편하게 쓸 수 있더군요.

여기서는 파이어와이어(1394) 케이블로 연결된 맥이나 PC를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기 위한 시너지 설정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이 설명에 사용된 컴퓨터들은 모두 유무선 공유기(AP)로 무선랜으로 인터넷 접속이 되어 있습니다. IP 주소가 192.168.2.xxx들을 가집니다.
2) 맥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파이어와이어는 192.168.55.x와 같이 지정했습니다. Windows XP도.
3) 모든 컴퓨터가 네트워크 연결 순서로, 유선 이더넷(유선랜), 무선 에어포트(무선랜), 파이어와이어 순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 맥에서는 SynergyKM 1.0 베타6을 설치(시너지 1.3.0 기반)했고, 윈도즈에서는 Synergy 1.3.1을 설치했습니다.
(아이맥이 서버 역할을 하게 하여, 아이맥의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만으로 맥북이나 윈도즈 PC도 조작하게 설정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1. 맥 OS X끼리 SynergyKM으로 연결하는 법

1.1 iMac에서

General 탭 = Share my keyboard and mouse

여 기서 스크린 네임을 올바르게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acBook”라고 한 부분은 맥북에 설치한 시너지에 스크린 네임이 “MacBook”라고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이 스크린 네임은 시스템 환경설정의 “공유”에서 “내 컴퓨터 이름” 편집을 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버쪽(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하는 쪽)의 스크린 네임도 올바르게 입력합니다.

Server Configuration 탭 = [+] 버튼 눌러 왼쪽은 MacBook, 오른쪽은 iMac24라고 입력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1.2 MacBook에서

General 탭 = Connect to a shared keyboard and mouse

맥북 쪽의 스크린 네임이 “MacBook”라고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옵션으로 잠깐 바꾸면 해당 시스템의 스크린 네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Client Configuration 탭 = 192.168.55.1 입력(아이맥에 지정한 1394의 수동 IP 주소임. 각자 다름)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1.3 아이맥의 마우스를 화면 왼쪽으로 쭉 밀어보면, 맥북 화면으로 마우스 커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키보드는 맥북 키보드가 되고, 다시 마우스를 맥북 화면 오른쪽으로 쭉 밀어보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다시 아이맥 것이 됩니다.

위 설정으로 잘 안 되면, 아이맥과 맥북을 재시동을 하면, 정상 동작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메뉴 막대에서 시너지 아이콘(동그라미 모양)을 클릭하고 [Turn Synergy On]을 켜 주기만 하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게 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맥 오에스 텐끼리 시너지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할 때, 맥 오에스 텐을 영문 상위로 쓰면 별 문제가 안 되지만, 한글 상위(맥 오에스 텐의 모든 메뉴가 한글로 나오는 상태)로 사용하면, 여기((“synergyKM을 사용하시는 분은 /라이브러리/PreferencePanes/SynergyKM.prefPane(패키지 내용 보기)/Contents/Resources /Synergyd(패키지 내용 보기)/Contents/Resources에 있는 synergyc, synergys 두 파일을 다운받은 파일로 교체하면 됩니다.”))서 설명을 참고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synergyc와 synergys 두 개의 파일을 변경해 줘야 합니Synergy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여러 대의 컴퓨터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게 해 주는 유틸리티죠. 맥과 윈도즈, 리눅스와 같이 서로 다른 OS라 하더라도 본체와 모니터만 있으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하나만 준비하면 다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2008. 4. 14. 첨가: 만약 맥끼리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만 사용하여 두 대 이상의 맥을 조작하고 싶다면, “텔레포트”라는 소프트웨어를 쓰면 훨씬 더 간편합니다. 맥 프로그램답게 이것저것 설정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http://www.versiontracker.com/dyn/moreinfo/macosx/22339 여기서 받아서 공유할 맥들에 설치한 후, “Activate teleport”를 켜 주고, 나머지 연결 대상이 되는 맥에서 “Share this Mac”를 켜 주면 끝납니다. 즉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맥에서는 “Share this Mac”를 켜지 않으면 됩니다.)

맥 오에스 텐과 Windows XP Pro SP2를 파이어와이어(1394 케이블)로 연결해서 시너지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무선랜을 잠깐 끄고 시너지 연결하면 되더군요. 연결된 후에는 다시 무선랜을 켜도 상관없었구요. (아래 큰 2번에서 자세히 설명)

네트워크로 연결(유선랜, 무선랜, 1394 케이블 모두 가능)된 여러 대의 컴퓨터들을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조작하는 공개 프로그램이 Synergy구요.

즉 사내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라면 유선랜(이더넷)의 IP로 연결하면 간단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할 수 있고, 무선 공유기를 쓴다면 무선랜(에어포트)의 IP로 연결하면 간단히 공유됩니다. 설명보다는 실제로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만으로 두고두고 편하게 쓸 수 있더군요.

여기서는 파이어와이어(1394) 케이블로 연결된 맥이나 PC를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기 위한 시너지 설정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이 설명에 사용된 컴퓨터들은 모두 유무선 공유기(AP)로 무선랜으로 인터넷 접속이 되어 있습니다. IP 주소가 192.168.2.xxx들을 가집니다.
2) 맥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파이어와이어는 192.168.55.x와 같이 지정했습니다. Windows XP도.
3) 모든 컴퓨터가 네트워크 연결 순서로, 유선 이더넷(유선랜), 무선 에어포트(무선랜), 파이어와이어 순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 맥에서는 SynergyKM 1.0 베타6을 설치(시너지 1.3.0 기반)했고, 윈도즈에서는 Synergy 1.3.1을 설치했습니다.
(아이맥이 서버 역할을 하게 하여, 아이맥의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만으로 맥북이나 윈도즈 PC도 조작하게 설정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1. 맥 OS X끼리 SynergyKM으로 연결하는 법

1.1 iMac에서

General 탭 = Share my keyboard and mouse

여 기서 스크린 네임을 올바르게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MacBook”라고 한 부분은 맥북에 설치한 시너지에 스크린 네임이 “MacBook”라고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이 스크린 네임은 시스템 환경설정의 “공유”에서 “내 컴퓨터 이름” 편집을 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서버쪽(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하는 쪽)의 스크린 네임도 올바르게 입력합니다.

Server Configuration 탭 = [+] 버튼 눌러 왼쪽은 MacBook, 오른쪽은 iMac24라고 입력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1.2 MacBook에서

General 탭 = Connect to a shared keyboard and mouse

맥북 쪽의 스크린 네임이 “MacBook”라고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옵션으로 잠깐 바꾸면 해당 시스템의 스크린 네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Client Configuration 탭 = 192.168.55.1 입력(아이맥에 지정한 1394의 수동 IP 주소임. 각자 다름)
[Apply Now] 버튼 클릭 후, [Turn Synergy On] 버튼 클릭.

1.3 아이맥의 마우스를 화면 왼쪽으로 쭉 밀어보면, 맥북 화면으로 마우스 커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키보드는 맥북 키보드가 되고, 다시 마우스를 맥북 화면 오른쪽으로 쭉 밀어보면 키보드와 마우스는 다시 아이맥 것이 됩니다.

위 설정으로 잘 안 되면, 아이맥과 맥북을 재시동을 하면, 정상 동작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메뉴 막대에서 시너지 아이콘(동그라미 모양)을 클릭하고 [Turn Synergy On]을 켜 주기만 하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하게 됩니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맥 오에스 텐끼리 시너지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할 때, 맥 오에스 텐을 영문 상위로 쓰면 별 문제가 안 되지만, 한글 상위(맥 오에스 텐의 모든 메뉴가 한글로 나오는 상태)로 사용하면, 여기((“synergyKM을 사용하시는 분은 /라이브러리/PreferencePanes/SynergyKM.prefPane(패키지 내용 보기)/Contents/Resources /Synergyd(패키지 내용 보기)/Contents/Resources에 있는 synergyc, synergys 두 파일을 다운받은 파일로 교체하면 됩니다.”))서 설명을 참고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synergyc와 synergys 두 개의 파일을 변경해 줘야 합니다:

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