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50세가 됐을 때 한 얘기

By | 2008-01-13

1955년생인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50세가 됐을 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쉰 살이 된다는 건 좀 더 멀리 내다볼 줄 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참을성이 많아지는 건 아니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더 잘 알게 될 뿐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다. 그러니 일급의 인재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기 전에 내가 좀 더 신중히 생각하는 편이 낫다. 이것은 참을성과는 다른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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